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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소파 방정환 나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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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방정환
반달e
모두
동화 '나비의 꿈'은 소파 방정환이 1923년 7월 《어린이》 에 발표한 단편동화입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은 여러 편의 동화 중 '나비의 꿈'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밤마다 나비는 꿈을 꾸었습니다. 착한 나비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꾀꼬리는 나비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기러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착한 친구들이죠. 어린이 여러분! 우리도 함께 동화 속 주인공 나비를 따라 함께 여행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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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프롤로그
나비의 꿈
더 좋은 일
마음 착한 꾀꼬리와 기러기
꾀꼬리와 나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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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동화 '나비의 꿈'은 소파 방정환이 1923년 7월 《어린이》 에 발표한 단편동화입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은 여러 편의 동화 중 '나비의 꿈'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밤마다 나비는 꿈을 꾸었습니다. 착한 나비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꾀꼬리는 나비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기러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착한 친구들이죠. 어린이 여러분! 우리도 함께 동화 속 주인공 나비를 따라 함께 여행을 가요.
방정환은 우리나라 최초 동화구연가이며 평생 어린이 운동을 했다.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1923년 3월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였다. 이 잡지는 월간으로 일본 동경에서 편집하고 서울 개벽사(開闢社)에서 발행을 대행하였다. 같은 해 5월 1일에 ‘어린이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전단 12만장을 배포하였다. 1925년에는 제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화구연대회(童話口演大會)를 개최하였다. 동화창작과 번역, 구연, 강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나 과로와 고혈압으로 인해 1931년 7월 23일33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서른세 살의 나이에 고혈압으로 입원했는데 죽던 날 저녁, “가야겠어. 문간에 검은 마차가 날 데리러 왔어. 어린이를 두고 떠나니 잘 부탁하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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